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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랩에서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폰/아이팟 프로그래밍을 위한 Mac OSX 10.6.3, Imote2 프로그래밍을 위한 Ubuntu 9.10과 윈도우7(그냥 깔았음)을 델 미니 10v에 설치하게 되었다. 5년 전에 구입한 내 노트북보다 떨어지는 성능의 넷북에 OS를 세개나 설치하다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게 이런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내가 이러한 무모한 시도를 하는데 있어서 변변한 메뉴얼이 없었다는 것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다. 이에 다른 분들의 삽질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기 위해 넷북 Dell MINI 10v(이하 미니 10v)에 OSX 10.6.3, Ubuntu 9.10, Windows 7을 설치하는 방법에 관한 메뉴얼을 만들게 되었다. 해킨토시와 우분투, 윈도우7을 동시에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작하기전에 주의사항을 짚고 넘어가자.
하드디스크와 USB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는 미리 모두 백업하길 바란다. 설치과정에서 당연히 전부 지워진다. 또, 이 메뉴얼을 따라하다가 델 미니 10v가 고장난다고 해도 내가 책임지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넷북이 고장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나의 통장잔고는 더욱 희박하기 때문이다. 또, USB메모리는 8GB짜리 하나, 2GB정도의 용량 2개를 갖추는 것이 좋다. Mac OSX를 USB메모리에 집어 넣는 과정은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려서 한번 만들어 놓고 계속 사용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USB메모리를 아예 따로 쓰는 것이 좋다. 또, 윈도우7과 우분투 역시 설치과정에서 번갈아가며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아래에서 필요한 파일들이다.



먼저, 미니 10v에 해킨토시 설치가 가능한지 여부부터 알아봐야 한다. 넷북을 켜자마자 F2버튼을 연타해서 바이오스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보자. 


세번째 줄에 'BIOS Version'이라는 항목이 보인다. 이 버전이 'A06'이상이라면 이 상태로는 해킨토시 설치가 불가능하다. 최근에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바이오스를 다운 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바이오스 다운그레이드에 관한 것은 이곳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금방 완료할 수 있다.

요란한 '삑삑삑' 소리를 잠시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 바이오스가 다운그레이드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델 미니 10v에 해킨토시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미니 10v는 설치 준비가 끝났다.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보자.


* 몇몇 사람들은 'Boot'탭에서 부팅순서를 'USB Storage'를 첫번째로 해서 자동으로 USB메모리로 부팅되게끔 하라고 하는데, 이 경우 OSX는 설치가 완료된 뒤 시스템이 재시작하면서 다시 OSX의 설치화면으로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차라리 F12를 눌러서 부팅해주는 것이 오히려 깔끔하게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CD-ROM 드라이브가 없는 미니 10v에 USB를 통해 OSX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OSX의 부팅USB를 만들어야 한다. 이론상으로는 윈도우 시스템에 VMware를 설치하고, 여기에 OSX를 가상PC로 구현해서 부팅USB를 만드는 방법도 가능하겠지만, 내가 시도해본 바로는 시간도 엄청나게 오래걸릴 뿐더러 중간중간 계속해서 에러가 나는 바람에 결국은 교수님의 리얼맥을 이용해서 부팅USB를 만들어야 했다. 그러니 괜히 VMware를 시도하지 말고 주변의 리얼맥 소유자에게 부탁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이런 에러가 난다. 이것 때문에 내 수명이 20년 짧아졌다.


어쨌든 부팅USB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는 다른 곳에도 잘 설명이 되어있으니 기즈모도의 포스트를 참조해서 설명을 하겠다.

1. 부팅USB를 만들 8GB이상의 USB메모리를 리얼맥에 꽂고, OSX 정품(을 권하고 싶다.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5개의 이미지로 시도해보았지만 모두 에러가 났다. 정품 DVD가격도 3만원 쯤이니 하나쯤 구입해서 집안에 전시용으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DVD를 드라이브에 삽입한 후 DVD로 부팅한다.


2. OSX설치화면이 떴을 때, 위쪽 메뉴바에서 '유틸리티-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한다.



3.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 왼쪽메뉴에서 아까 꽂은 USB메모리를 선택하고, 오른쪽 화면에서 'Partition'탭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화면과 같이 '1 Partition'과 'Mac OS Extended (Journaled)/Mac OS 확장 저널링'을 선택한다. 


(images from Gizmodo)

4. 아래쪽의 'Options'버튼을 클릭해서 'Master Boot Record/마스터 부트 레코드'를 선택해 준다. 이를 통해 미니 10v에서 USB메모리로 부팅할 수 있게 된다.


5. 마지막으로 'Name'칸에 맘에 드는 이름을 적어준다. 무슨 이름이든 상관없지만 혹시 에러가 날지도 모르니 한글 이름만은 참아주길 바란다.


6. 이제 'Partition'탭의 오른쪽에 있는 'Restore'메뉴로 들어간다.


위와 같은 화면이 뜨면, 왼쪽의 빨간 박스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Destination'에 넣어주고, 파란색 박스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Source'에 넣어준다. 이렇게하면 DVD의 내용이 USB로 전해져 부팅USB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설정이 끝났으면 아래쪽의 'Restore'버튼을 눌러준다. 대략 1시간쯤 후에 부팅USB가 완성될 것이다.


7.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 부팅USB에 약간의 수정을 가해서 OSX 인스톨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Netbook BootMaker'라는 프로그램이 알아서 해준다. 리얼맥으로 부팅한 후, 다음의 링크에서 Netbook BootMaker를 다운받아 실행하도록 한다.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위와 같은 화면이 뜨면, 'Select USB Partition'에서 방금 만든 USB메모리를 지정해주고, 아래쪽의 'Prepare Boot Drive'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OSX인스톨을 위한 부팅USB가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이번에는 Windows 7을 USB로 설치하기 위한 부팅USB를 만들어야 한다. 고맙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CD-ROM드라이브가 없는 넷북 사용자들을 위해 윈도우7을 USB에 넣기 쉽도록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바로 윈도우7의 부팅USB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끝난다. 물론, 윈도우7의 ISO이미지는 개인적으로 구해야 한다.

1.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긴다. 실행해주자.



2.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첫화면이 뜬다. 'Browse'버튼을 눌러 윈도우7의 ISO이미지파일을 지정해준다


* ISO파일을 직접 만든 경우, 정품DVD로부터 추출했다고 하더라도 아래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뜰 것이다.

The selected file is not a valid ISO file. Please select a valid ISO file and try again.


이때는 다음 홈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한다.


혹은 그냥 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위 파일의 압축을 해제해보면 isoavdpcopy.exe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과 Windows 7의 iso파일을 같은 폴더에 넣고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C:\> isoavdpcopy.exe [Windows 7의 파일명].iso

이렇게 하면 직접 추출한 DVD도 위의 툴을 이용해 USB에 넣을 수 있게 된다.

3. 어떤 미디어에 윈도우7을 복사할지 묻는다. 우리는 물론 USB device를 선택하면 된다.



4. 윈도우7을 복사할 USB메모리를 꽂고 해당USB를 선택해준다. 'Begin copying'버튼을 누르면 곧 부팅USB제작이 끝난다.





마지막으로 우분투를 USB로 설치하기 위한 우분투 부팅USB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 역시 윈도우 환경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첨부된 파일 중, 'usb-creator.exe'를 실행한다.

1. usb-creator.exe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USB메모리는 미리 FAT32로 포멧해 놓도록 한다.


2. 'Other'버튼을 눌러 설치하고자하는 우분투의 ISO이미지를 선택한다(여기서는 우분투9.10)을 선택했다.


3. 밑부분에서 우분투의 부팅USB로 만들 USB메로리를 선택한다.


4. 가장 중요한 설정이다. 'Discarded on shutdown, unless save them elsewhere'항목을 체크한 뒤, 'Make startup disk'버튼을 눌러 우분투 부팅USB를 만든다.



본격적으로 트리플OS설치에 들어가보자.

1. 미니 10v의 전원을 켜고 F2를 연타하여 바이오스 설정화면으로 들어가자. 여기서 오른쪽 방향키를 눌러 'Advanced'탭으로 이동해서 'USB BIOS Legacy Support'가 'Enabled'로 되어있는지 확인하자. 이것이 'Enabled'되어 있지 않으면 USB로 부팅할 수 없다. 설정을 마치고 'Exit'탭으로 이동하여 'Save and Exit'를 눌러 바이오스 설정화면에서 빠져나온다.



2. OSX의 부팅USB를 끼우고 미니 10v를 켠다. Dell의 로고가 떴을 때 F12키를 사정없이 연타하여 부팅 디바이스 설정 화면을 켜도록 한다. 여기서 'USB Storage'를 선택해서 OSX 설치 프로그램으로 부팅되도록 한다.


이런 화면이 뜬다. 사과를 감상하며 잠시 기다리도록 하자.


3. 처음에 사용할 언어를 고르라고 한다. 이 정도는 여러분이 스스로 알아서 할 줄 안다고 믿고 캡쳐 화면을 올리지 않겠다. 이런 간단한 과정을 몇 단계 지나다보면 OSX를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 묻는 화면이 나온다. 처음에는 기존의 하드디스크 파티션이 보일 것이다. 아마 노란색 느낌표가 떠있을 수도 있다. 어차피 다 지워버릴 파티션이니 신경쓰지 말도록 하자.


4. 화면 위쪽의 메뉴바에서 '유틸리티->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한다.



5. '볼륨 설계'밑의 버튼을 눌러서 '3개의 파티션'을 선택한다.


윈도우XP->윈도우7. 실수다.


그리고, 3개의 파티션의 용량을 적절히 분배하되, 윈도우 7의 파티션은 'MS-DOS(FAT)'로, Mac OSX 10.6.3은 Mac OS 확장 저널링으로, Ubuntu는 'MS-DOS(FAT)'로 포멧하도록 한다. 정리해보면 아래 표와 같다.

 OS  포멧
 윈도우7  MS-DOS(FAT)
 Mac OSX 10.6.3  Mac OS 확장 저널링
 Ubuntu 9.10  MS-DOS(FAT)


6. 위와 같이 파티션을 설정한 후, '옵션'버튼을 눌러서 'GUID 파티션 테이블'을 선택한다.


'승인'버튼을 누르고, 마지막으로 '적용'버튼을 눌러 설정한 파티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적용시킨다.
창 왼쪽 위 끝의 빨간 버튼을 눌러 창을 닫는다.


7. 다시 설치할 디스크 선택 창이 나오면, 방금 만든 파티션중 'Mac OSX 10.6.3'을 선택하여 OSX설치를 진행하도록 한다. 이후의 설치는 잡스옹이 알아서 해줄테니 별로 신경 쓸 일은 없을 것이다.


OSX의 설치가 완료되었다.


8. 두번째로 설치할 OS는 윈도우7이다. 아직 꽂혀있는 Mac OSX 10.6.3의 부팅USB를 뽑고 시스템을 재시작 한 후, 마찬가지로 Dell로고가 뜰 때 F12버튼을 마구 눌러서 USB메모리로 부팅하도록 선택한다.


9. 윈도우 설치화면이 뜰 것이다. 앞부분은 보통의 윈도우 설치와 같이 평이하게 설정해주고 파티션 설정 부분까지 알아서 오도록 한다.


10. '파티션3'에 아까 Mac OSX의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설정한 'Windows 7'이라는 레이블이 보일 것이다. 이 파티션을 선택한 뒤, '고급' 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포멧'버튼을 눌러준다. 중요하다. 포멧을 해주지 않으면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는다. 포멧이 완료되면 '다음'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11. 그냥저냥 가만히 있으면 이번에는 빌게이츠가 알아서 설치해준다.



12. 설치가 완료되면 윈도우로 떡하니 부팅이 되어있을 것이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우분투를 설치할 차례이다. 윈도우7의 부팅USB를 뽑고 우분투의 부팅USB를 꽂은 뒤 시스템을 재시작한다. 마찬가지로 Dell로고가 뜰 때, F12키를 눌러서 우분투의 부팅USB로 부팅할 수 있도록 한다. 


13. 우분투 설치 메뉴가 뜨면 'Install Ubuntu나 우분투 설치'를 눌러 설치화면을 띄운다.


14. 설치 초반의 자잘한 부분은 알아서 하도록 한다. 국가 설정, 키보드 설정, 사용자 설정 등 간단한 것 밖에 없으니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15. 곧 파티션 설정 화면이 나올 것이다.


(미처 이 화면을 찍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우분투 부팅USB로 들어가서 찍었기 때문에 화면이 조금 다를 수 있다.
별 차이는 없겠지만 주의하길 바란다.)


'수동으로 파티션 조정(고급)'을 선택하고 '앞으로'버튼을 누른다.


16. 이 화면과 조금 다를 것이다. 아마도 '/dev/sda4/'라고만 나와있을 것이다. 


어쨌든, 'sda4'파티션을 선택하고, 밑의 '변경'버튼을 눌러 대략 2GB(2000)정도의 용량을 뺀 뒤, 'EXT3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선택하고, 마운트 위치를 '/'로 입력해 우분투의 기본드라이브로 설정해준다. 또, '파티션 포멧'에 체크를 해서 포멧을 해준다. OK버튼을 눌렀을 때 변경사항을 적용하네 어쩌네 말이 나오면 물론 'Continue'를 눌러준다.


17. 위에서 빼준 2GB의 용량이 '남은 공간'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남은 공간'을 선택한 뒤, 밑의 '추가'버튼을 눌러서 2000MB를 모두 할당해주고 '스왑 영역'으로 선택해준다. OK버튼을 누른 뒤, '앞으로'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18.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여기서 설정을 잘못하면 처음부터 설치를 다시 해야 한다.


설치 과정중, 8번째 페이지를 보면 위와 같이 이전 설정내용을 확인하는 페이지가 뜨는데, 여기서 오른쪽 밑의 '고급'버튼을 눌러 우분투 부트로더의 위치를 설정해 줘야 한다. 위와 같은 창이 떴을 때, '부트로더를 설치할 장치'항목에서 '/dev/sda4(우분투의 위치)'를 선택해 준다. 나중에 Mac OSX의 카멜레온이라는 부트로더를 메인으로 사용하기 위해 우분투의 부트로더를 우분투의 파티션 안에 넣어주는 것이다.


19. '설치'버튼을 눌러 설치를 완료한다.


이번에는 딱히 유명한 사람이 도와주지는 않겠지만, 어렵지 않게 설치가 끝날 것이다.


이렇게 일단 3개의 OS설치가 끝났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어떤OS로도 부팅이 되지 않는다. 이제 부트로더를 설정하여 멀티부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20. 이제 우분투의 부팅USB를 뽑고 다시 Mac OSX의 부팅USB를 꽂은 뒤 시스템을 재시작 한다. 물론, F12버튼을 사정없이 눌러서 Mac OSX설치화면으로 부팅하도록 한다.


21. 화면 상단 메뉴바의 '유틸리티->Netbook Installer'를 실행한다.


'Target'의 Mac OSX 10.6.3을 확인한 뒤, 'Install Chameleon 2NBI bootloader'를 제외한 모든 체크를 해제한다. 그리고, 'Install' 버튼을 누른다. 설치가 금방 끝날 것이다.


이제 넷북을 재시작하면 카멜레온 부트로더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Windows 7으로의 부팅은 불가능하다. 이제 이 문제를 고쳐보자.


22. 다시 Mac OSX 10.6.3의 부팅USB를 뽑고 윈도우7의 부팅USB를 꽂고 시스템을 재시작한다. F12어쩌구는 이제 손가락이 아파서 그만 쓰겠다. (당연히 USB로 부팅하란 소리다.)


23. 윈도우7의 설치 과정중 첫번째 화면이 떴을 때, 'Shift+Fn+F10'버튼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 창을 띄운다. 
 

명령 프롬프트 창이 떴을 때, 다음의 명령어를 '그대로' 입력한다. 이 메뉴얼을 그대로 따랐다면, 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이 모두 동일하므로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X:\Source> diskpart
DISKPART> list disk
DISKPART> select disk 0
DISKPART> list partition
DISKPART> select partition 2
DISKPART> active
DISKPART> exit
X:\Source> exit

프롬프트 창이 꺼지면, 다음 단계로 이동한다.


24. 다시 설치 첫 화면이 뜬다.


왼쪽 밑의 '컴퓨터 복구'버튼을 누른다.



윈도우7이 알아서 문제를 발견하고는 위와 같은 창을 띄워준다. '복구 및 재시작'버튼을 눌러 시스템을 재시작한다. 이제 윈도우로만 부팅이 될 것이다.


25. 윈도우로 부팅이 되면 '시작메뉴->모든 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명령 프롬프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다. 



26. 23번과 같이 다음 명령어를 '그대로' 실행한다.

C:\Windows\system32> diskpart
DISKPART> list disk
DISKPART> select disk 0
DISKPART> list partition
DISKPART> select partition 4
DISKPART> active

27. 모든 설정이 끝났다. 시스템을 재시작 해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카멜레온의 시작화면이다. 대략 5초정도 이 화면이 유지되면서 막대그래프가 줄어드는데, 가만히 있으면 OSX로 자동으로 부팅되고, 이때 아무키나 누르면 OS선택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위 화면에서 아무키나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3개의 OS가 모두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원하는 OS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르면 해당OS로 부팅할 수 있다. 참고로 Linux의 경우는 다시 우분투의 Grub부트로더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다시한번 엔터를 눌러줘야 우분투로 부팅할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트리플OS를 설치할 수 있다. 만약 실패했다면 그냥 포기하길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두번할 짓은 못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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